
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며 절정의 타격감을 과시했다.
이정후는 3일(한국시간)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패밀리필드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2-4로 뒤진 8회초 대타로 출전했다. 그는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.
시즌 타율은 0.307로 소폭 상승했다. 특히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복귀한 뒤 5경기에서 20타수 13안타 3타점을 기록했다.
다만 이정후의 안타에도 팀은 흐름을 이어가지 못했다. 샌프란시스코는 8회말 대량 실점하며 결국 3-8로 패했다.
허정은 기자
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@bntnews.co.kr










